|
 |
|
| ⓒ 경북동부신문 |
|
“찾아가는 행복병원”
의료취약계층에 감동 의료서비스 제공
영천시는 지난 9일 자양면 보현리 마을회관에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게 찾아가서 보살피는 고품격 감동「찾아가는 행복병원」무료 이동검진 의료서비스를 전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상북도에서“2011년 정부합동평가”보건행정 우수기관상 사업비 24억(도비)으로 초음파진단기, x-ray 촬영기, 체성분분석기 등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이동검진차량을 도입하고 도내 포항, 김천, 안동 의료원별로 진료권역을 정하여 주2회 의료취약지역을 순회하면서 검진, 투약, 결과 통보 및 사후관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도민섬김 정신”실현의 일환이다.
이번 검진은 포항의료원에서 일반의1명, 한방의1명, 간호사 3명 방사선사, 병리사 등 의료진 12명이 74명의 마을주민을 진료하였다. 이를 지켜본 김영해(80) 보현2리 새마을노인회장은“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의료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찾아 와서 건강검진서비스를 해주니 너무나 고맙다”면서 다음에 다시와 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구현진 영천시보건소장은“『찾아가는 행복병원』사업은 시민에게 진정한 오지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노인과 장애인에게 적합한 서비스 내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단 한사람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추진 할 계획”임을 밝혔다.
|
 |
|
| ⓒ 경북동부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