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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여름방학에도 우린 바빠요!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8.14 09:34 수정 2012.08.14 09:34

ⓒ 경북동부신문
여름방학에도 우린 바빠요!
- 경산시, 저소득층 유․청소년 스포츠바우처 사업 “큰 호응“ -

경산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참여기회 확대 및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스포츠 강좌 바우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매월 1인당 7만원 범위내의 강좌를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강좌 바우처’로 인근 체육시설이 운영하는 체육강좌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7세에서 만19세까지 기초생활수급자을 우선으로 하며, 인원 미달 시 동일 연령의 차상위 계층도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 및 절차는 매년 초 경산시에서 공고한 접수기간 내(1월중)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www.kspo.or.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고, 대상자 선정은 기초수급자 중에서도 우선대상자(다자녀 가구, 다문화 가정, 결손 가정 등)를 선정한 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금년 초 160여 명을 선발하여 태권도, 유도, 합기도, 검도, 축구, 댄스 등 스포츠강좌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1월부터 12월까지 총 3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경산시는 도내 유일 100%의 우수한 집행실적을 보였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뿐만아니라 건강 증진과 집중력 향상으로 학업에 큰 영향을 주어 학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체육진흥과장 장호원)는 “스포츠바우처 예산액이 지원대상자 전체 규모에 비해 아직까지는 낮은 수혜율 (약 7%)이지만 시범사업 이후 연도별 100%에 가까운 신장세를 보여 왔음에 향후 필요로 하는 인원이 모두 수혜를 받을 수 있을 만큼의 예산이 확보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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