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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경북교육청 통학차량 안전도우미 집중 연수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8.14 09:44 수정 2012.08.14 09:44

ⓒ 경북동부신문
경북교육청 통학차량 안전도우미 집중 연수
통학버스 안전사고 제로, 고객 만족도 향상 점프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방지와 통학버스 이용자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연수를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통학차량 안전도우미(승차보조원) 4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했다.
등․하교 시 어린이가 당하기 쉬운 교통사고 유형 등 안전사고 사례 중심의 통학버스 관련 전문지식을 교육내용으로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양 연수를 석세스이미지컨설팅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통학버스 안전사고 제로와 통학차량 이용 수요자의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교통사고의 예방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보유학교에 안전도우미 채용을 지원하여 왔으며, 2012년에는 연간 40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도우미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 부여와 사명감 제고를 위해 매년 유.초.특수학교 통학차량 안전도우미를 대상으로 하계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집합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경북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은 통학버스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각급학교에 배치된 안전도우미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어린이가 당하기 쉬운 사고유형을 미리 익히고 올바른 교통행동을 습관화 하도록 지도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승․하차 시 자주 일어나는 안전사고 사례를 익히고 예방하는데 노력해주기를 당부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연수에 참석한 안전도우미들을 격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최근애 통학차량 안전도우미 (36세 ,영덕군 창수초 근무)는 “어린이의 미성숙한 행동 특성으로 교통사고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통학버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수내용을 활용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어린이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날 교통안전교육과 병행하여 경북교육청의 청렴도 향상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동영상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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