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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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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2학기 도서관 작가탐방 작가되기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으로 10월 30일(목) 늦은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2학기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였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늦은 저녁 시간에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약 60명의 학부모 및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기다렸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에 초빙된 강사는 『똥벼락』,『똥비녀』등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독특한 소재로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사랑받는 김회경 작가를 초빙하게 되었다. 김회경 작가님이 강연해주신 책은 올해 신작으로 나온 창작동화『콧구멍 왕자』이다.『콧구멍 왕자』는 상상의 ‘두랑스텐’의 콧구멍이 작은 왕자 두랑 왕자의 이야기를 작가의 재미있는 상상력과 참신한 소재가 덧붙여져 신선하게 다가오면서도 친숙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강연 중간마다 학생들과 대화하고 장미꽃 한 송이를 통해 책의 내용을 전달할 때 많은 교감을 이끌기에 충분했다.강연이 다 진행되고 난 후에 김회경 작가님과의 사진촬영 및 작가사인회를 통해 더욱 더 ‘콧구멍 왕자’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나 학생들에게 도련님, 선녀님이라는 단어를 통해 작가님이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시는지에 대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작가와의 만남이 끝나고 난 후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또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가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 수 있다는 부분이 작가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해주셨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계기로 더욱 더 학교도서관 및 학생들의 독서 생활에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