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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우리 동네 숨은 일터, 취업 준비 in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04 13:33 수정 2014.11.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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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사와 연계하여 11월 4일 관내 고등부 특수학급 배치 학생 23명의 사업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장애인 일터 ㈜동서제약웰빙과 ㈜매일유업 방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사업체 현장 견학은 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와 함께 학생들의 직업 준비 역량을 고취시키고,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견학은 참여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으로의 취업을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 견학을 지켜 본 학부모는 “우리 아이 고등학교 졸업한 뒤 도대체 뭘시켜야 하나, 취직이나 대학을 과연 꿈꿀 수 있나 막막하기만 했는데, 우리 아이가 취업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청-장애인고용공단이 함께 고민해주는 것 같아 든든해요. 더구나 근로 환경이 좋은 곳에 취업한 다른 사례를 보니 우리 아이도 지금부터 준비해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까 기대도 되요.”고 했다. 영천교육지원청 김성호 교육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사업체 현장 견학은 이어지게 될 구직역량강화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부모님과 학생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도록 2차에 걸쳐 진행되는 구직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꿈과 취업을 나와 이어주는 구직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하면 성공적인 취업 기틀을 마련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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