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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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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중학교(교장 노수봉)는 10월 30일(목)에 한 해 동안의 교육활동 성과를 모아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발휘해 보는 영천중학교 종합예술제를 개최하였다.
예술제는 교과 및 방과 후, 특별 활동 작품결과물을 전시한 전시마당, 알콩달콩 체험할 수 있는 9개 체험 마당, 6팀의 축하공연과 8팀의 장기자랑으로 신명나는 축제가 되었다.
팔찌 공예를 체험한 정준의(2학년)학생은 “내가 직접 만든 팔찌를 어머니께 드려 효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고 하였으며, 보건소와 협력하여 만든 CO측정과 금연침, 혈당측정, 금연퀴즈 체험부스는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몸소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 김민서(1학년) 학생이 직접 키우는 뱀과 이구아나 애완동물전시는 학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특히 학생들에게 축제의 열기를 더욱 무르익게 해 준 어머님들이 마련한 먹거리 장터는 단연 인기 1위를 차지하였다.
오후 신나는 축하 공연에서는 본교의 자랑거리인 영남 풍물과 밴드부가 열연을 하였으며,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공연, 아시안컵 홍보애니메이션을 UCC 제작한 애니메이션반, 비보이와 영천여고 해오름 동아리 댄스 축하공연, 평소에 갈고 닦은 장기 자랑은 학생들을 열광하게 하였다.
방송부로 축제를 지켜본 심성국(2학년)학생은 “전교생이 모여서 함께 공연을 즐기니 단합심도 생기는 것 같고, 즐거웠으며, 마지막에 신나는 손정숙 선생님의 노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하였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축제를 통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남을 배려하고 도울 수 있는 마음이 생기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