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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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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는 4일 제22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영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영천역광장에서 비상구 안전점검과 국가 안전대진단 국민 참여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판교 환풍구 사고 등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해 징후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실시했다. 행사에는 안전문화운동 영천시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영천역을 이용하는 시민 등에게 비상구 폐쇄․훼손 및 잠금행위와 물건적치를 하지 않고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환경개선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상생활 주변에서 평소 무심코 지나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교통시설물(도로파손, 맨홀 파손, 도로구조개선, 안내표지판 미흡 △취약시설물(절개지, 노후 옹벽․축대, 가건물 등 노후건축물 △다중이용시설(여객선․철도, 유원시설, 캠핑장․야영장 안전시설) △기타(상수도, 저수지, 배수펌프장, 가스․전기 안전시설) 유형의 안전사고 발생 징후들을 발견하였을 시 안전신문고를 활용하여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리플렛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비상구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인지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생활주변 재난 징후가 있는 사례를 발견 시 즉시 신고하여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