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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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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집단상담 현장공개(도보고대회) -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11월 10일(월) 금호여중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43명)과 전문상담교사, 타지역 봉사회원들을 모시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힐링교육 도우미’라는 슬로건 아래 1부 순서로 집단상담 장면을 공개하고, 2부 순서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요즘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부적응, 학교폭력, 정서 불안 등의 사례들이 빈발하여 지역청의 Wee center, 학교의 Wee class 등의 학교안전통합시스템(Wee project)을 구축ㆍ운영하여 효과가 있습니다만 상담의 수요가 많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평소 학교현장에 찾아가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문제 해결에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어 전문성 및 자질 향상과 학교와 학부모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협조 체제 구축을 강화하여 교육력을 높이기 위하여 집단상담 장면을 공개하고 활동 상황을 안내하는 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 특히, 협의회에서 김성호 교육장님은 환영사에서 일반적인 학교교육의 목적은 개개인의 능력 극대화와 도덕적 사고능력 배양을 도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키워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게 하는데 있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교육과 인성교육이 균형을 이뤄야 된다고 했다. 그런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인성교육의 한몫을 담당하고 있음이 고무적임을 강조하였다. 나아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상담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는 바람직한 자녀 교육관 확립도 기대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