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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경찰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활동 호평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12 10:12 수정 2014.11.12 10:12

ⓒ 경북동부신문
영천경찰서에서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교통사고로 숨진 76명 가운데 39%를 차지하는 30명이 65세 이상의 노인이란 사실을 감안하였고,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자체 추경예산 3천만원을 확보, 이륜차안전모, 경운기 쏠라경광등, 야광조끼, 야광지팡이 등 노인 홍보물품을 구입하여 각 면 단위 마을별 대상자를 선정, 배부하는 등 노인 보행자, 농기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비교통과장, 교통외근, 지역경찰이 전력하여 실질적인 노인교통사고 예방책들을 추진한 결과, 11월초 현재 노인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8명에서 올해 4명으로 50% 감소하여 지역민들로부터 교통 분야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영천경찰서에서는 노인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노인 안전 홍보물품을 추가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노인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며,“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정책을 발굴,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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