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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시, 민원인 주차 편의 제공에 최선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12 10:14 수정 2014.11.12 10:14

○ 영천시는 시청 주차장을 장기적으로 이용하는 차량이 늘어나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기존에 실시하던 주․정차단속을 확대실시하고 장기주차차량을 대상으로 주차금지 안내 및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 영천시는 지난 4월부터 주정차 질서확립을 위하여 차량 5부제, 이동식 대형화단 설치, 주차금지콘 설치, 민원인전용 주차구역 확대, 야간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을 마련하기위해 노력해왔다. ○ 그러나, 이런 적극적인 시책추진에도 시청 근처 상업시설 이용객, 주변 직장인, 휴일 교외나들이객 및 각종 모임의 시청주차장 이용으로 인해 민원업무 5분을 위해 방문한 민원인들이 주차장에서 15분을 허비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 이에 영천시는 야간에만 실시하던 주정차단속을 휴일까지 확대 실시해 복잡하고 위험했던 야간과 휴일의 시청 진․출입 및 주․정차 여건이 한결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 또한 7월부터 4개월 동안 시청에 주차된 차량의 번호를 매일 전수조사하여 지속․장기적으로 주차된 차량 27대를 적발하였다. 이들 차량에게는 주차금지 협조 안내문 배부, 주차금지 스티커 부착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동주차토록해 민원인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김영석 영천시장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시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시청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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