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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 열정과 염원으로 담아낸 수능 응원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13 12:58 수정 2014.11.13 12:58

ⓒ 경북동부신문
2015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11월 13일에 시행된 가운데 영천에서도 수험생을 격려하는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영천고, 영천여고) 앞에 모인 영천지역 기관장, 학교장, 학부모, 재학생 등 200여명은 다양한 다양한 음악과 율동에 맞춰 수능 대박을 기원하고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풀어 주었다. 또한, 학부모와 수험생의 간절한 염원을 각종 격문과 현수막에 번득이는 기지로 잘 표현하였다. ‘싸이는 강남 스타일, 영천은 수능 스타일’, ‘해도 달도 수능 고득점도 다 따와’, ‘잘 풀고, 잘 찍고, 수능 대박나’ 등의 어깨띠를 두르고 노래와 율동으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인펜 가는 곳마다 정답이 되어 수능 대박 터뜨리세요.’라는 현수막은 수험생과 가족들의 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 깃들어 있었다. 이날 진행된 수험생 격려 모임에는 영천교육지원청 김성호 교육장, 김영석 영천 시장, 김수용 도의원, 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 교장, 영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70여명도 참가하여 하나된 영천 교육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 이들은 시험 후 야간에는 지역의 유관 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지도와 유흥 업소에 대한 합동 단속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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