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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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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14일 압량면 현흥창고에서 동진1호벼 매입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6개소 창고에서 201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미곡 매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올해는 공공비축미곡 59,000포와 수확기 수급 안정을 위한 시장격리미곡 14,411포(농가희망량)를 추가해 총73,406포(40kg 단위), 약2천936톤을 매입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 60,300포 대비 121%의 물량이다.
☐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특등품 53,710원, 1등품 52,000원, 2등품 49,690원 지급되며, 우선지급금 1등급 기준으로 작년 대비 3,000원이 내린 금액이다. 최종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80kg)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내년 1월중 사후 정산하여 지급된다.
☐ 경산시에서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가에 매년 무상으로 PP포대를 공급하며, 포대당 600원의 조작비를 지급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 김상해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적정수분 함량으로 출하하여 모든 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길 바라며, 유관기관 및 농업인과 협조해 농업인들의 한해 농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