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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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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사무총장 박영진)는 재난․재해 구호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박영진 사무총장과
영남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 영지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재난 위기가정 발굴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구호사업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영남대학교 집수리 봉사동아리 ‘영지회
(회장 신안진)’와 함께 지난 5월부터 경산시가 추천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15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100만원 상당의 도배와 장판 등의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의 재난취약세대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재해구호협회와 영남대 봉사동아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사업을 비롯한 취약세대 서비스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영진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상호협력이 지속․확대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들에게 더 큰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