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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제1회 한국 전통 상례문화 전승 및 세계화를 위한 국제 학술 세미나, 많은 참여와 관심속에 펼쳐져....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17 09:54 수정 2014.11.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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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국학연구소 대구경북지부(회장 황영례)와 영남대학교 민족문화 연구소(소장 정병석)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세미나는 상․장례 분야 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참석해 나라별 상․장례 뿐만 아니라 유교, 불교, 기독교의 생사관과 전통 상․장례도 소개돼 서로 비교 연구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건축의 대가 승효상 교수를 비롯해 김옥랑 꼭두박물관장 등 유명인사들의 강연 또한 많은 대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 특히 특별행사로 마련된 한국전통 상여행렬시연에서는 4대에 걸쳐 잘 보존된 ‘대구 설화리 상여소리’와 이애주 서울대 명예교수의 ‘넋 살풀이’ 공연이 애잔하고 구슬프게 펼쳐져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젖게 했다. □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의례의 하나인 상례 문화를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서 전통문화의 숨겨진 가치와 현대적 의의를 되짚어 보고 어떻게 창조적으로 계승할 것인지를 연구 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상례문화의 전승 보존과 발전을 위해 국가지정문화재인 제266호 ‘경산상엿집 및 관련문서’를 관리하고 있는 국학연구소 대구경북지부 황영례 지부장은 “다양한 분야의 여러 나라 학자들이 연구 발표하는 세미나를 통해 한국 전통 상례문화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라는 것을 인식하고 친숙하게 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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