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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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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홍보 영상으로 사)한국농아인협회에서 제작한 ‘수화는 언어다’라는 홍보영상을 시청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솔로공연, 뜌엣공연, 중창, 합창, 수화동화이야기, 에피소드 등 수화로 표현하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특별공연으로 김민애 선생님의 한국무용이 선보였다.
농아인으로 살지만 수화라는 언어를 사용하여 이웃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농아인들이 그동안 연습한 수화공연을 발표하였다. 농아인협회 노인회, 여성회는 장애인 자조모임으로 이번 발표회를 위해 2개월 동안 연습하였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마음을 다잡고 무대에 서는 농아인들의 모습이 그 무엇보다 아름답다고 할 수 있었다.
사랑의 수화교실에서 수화를 배운 수료생들로 구성된 출연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이번 행사가 장애인(농아인)과 비장애인(건청인)이 함께하는 진정한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하는 축제가 되었다.
서동일 지부장은 수화발표회에 참석해주신 영천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지역 국회의원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님, 농아인들의 영천시의회 견학 때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던 권호락 영천시의회 의장님, 조녹현 영천시 안전행정국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늘 곁에서 함께해준 농아인협회 회원분들, 농아인 후원회 회원님들, 그리고 수화발표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무대에 서셨던 건청인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더욱 노력하는 농아인협회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