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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어깨 동무들아, 선생님과 함께 하자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19 11:34 수정 2014.11.19 11:34

ⓒ 경북동부신문
□ 11월 18일(화) 오후 영천 단포초(교장 김영숙)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본교 교직원 전원이 어울려 티볼 경기를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어깨 동무 학교 운영의 일환으로써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어깨 동무들아, 선생님과 함께 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서 진행되었는데, 티볼 경기를 통하여 교사와 학생 상호간의 유대 관계 긴밀히 하면서 상호간 소통의 학교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바쁜 업무 중에서도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전 교직원이 함께 함으로써 학생들은 다소 들뜬 분위기 속에서 응원을 하기도 하면서 매우 즐거워하였다. 5, 6학년 학생들 전원이 공격과 수비에 참여하면서 교실을 벗어나 함께 어울림으로써 견제하기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 특히, 본교의 방장혁 선생님은 “함께 땀 흘리며 어울리는 가운데 사제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교우 간에도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행사를 통하여 교사와 학생간의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관점에서의 사회성을 증진시켜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이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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