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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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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남)에서는 20일 오전9시부터 관내 장애인 시설인 대동시온재활원을 방문해 배추 5000포기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회원들의 뜻을 모은 성금도 동시에 전달했다.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60명이 참여해 엄마들의 정성어린 손맛으로 맛있게 담은 김장 김치로 시설입소자 270여명이 겨울동안 따뜻하고 행복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게 됐다.
☐ 김순남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로 시설입소자들이 행복한 겨울을 날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추운날씨에도 힘든줄 모르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 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김장담그기 자원봉사자를 일일이 격려하고 “동절기를 맞아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이웃돕기행사가 더욱 확대되고, 이러한 사랑나눔행사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 행사는 1995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20년째를 맞고 있으며,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다른 단체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