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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기탁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0 14:18 수정 2014.11.20 02:18

ⓒ 경북동부신문
☐ 20일 경산시 중방동 체육회 고문 박영돈씨가 중방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시가 200만원상당의 연탄 4,000장을 기탁했다. ☐ 박영돈 고문은 평소 어렵고 힘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라, 10여년간 국민기초수급자, 저소득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추석과 설 명절에는 생필품을, 겨울철엔 연탄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 이날 주민센터를 방문한 박영돈 고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겐 겨울은 더욱 힘든 시기인데, 작은 도움이 따뜻한 온기가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 최병룡 중방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소외계층을 돌봐주는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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