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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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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경산 대추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 20일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14대한민국과일·화훼산업대전」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산림과수분야 대추부문에서 경산시 진량읍 최덕현(경산에 영농조합)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압량면 김기용(생대추작목반)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는 시·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1차 예비심사와 추천을 거친 산림과수부문 32점과 6대과종(사과·배·단감·감귤·포도·복숭아) 120점에 대한 외부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의 최종심사(과원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를 통해 대상1점과 과종별 최우수상 10점 등 총37점이 선정됐다.
☐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덕현씨는 진량에서 15여년간 대추를 생산해왔으며, 각종 영농기술교육을 수강하는 등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통해 평균 당도 30브릭스 이상되는 대추를 1.3ha의 면적에 연간 12.5톤을 생산, 8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 한편, 대표과일선발대회는 지역별, 품종별 다양한 과일류의 품질을 소비자의 선호기준에 맞게 평가하여 국산과일 소비 활성화로 과수산업 육성 및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
☐ 이번에 선정된 대표과일선발대회 수상작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4대한민국 과일·화훼산업대전」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