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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시, 2015년도 예산안 6,100억원 편성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1 11:23 수정 2014.11.21 11:23

□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 2015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0.3% 늘어난 6,100억원으로 편성하여 21일 영천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 시가 제출한 2015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5,312억원으로 2.2%(112억원) 증가하였으며, 기타․공기업특별회계․기금은 10.8%(△95억원) 감소한 78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자체재원 756억원, 조정교부금 및 지방교부세 2,314억원, 국도비보조금 1,997억원, 보전수입 등 245억원으로 편성하였으며 특히 연초부터 국비확보에 전력을 기울인 결과 국고보조금이 전년대비 147억원이나 증가되었다. ❍ 공기업특별회계 세입예산은 다소 감소되었는데 이는 화남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이 올해 마무리 예정임에 따라 국비 28억원이 줄게 되었으며, 전액 국비지원으로 시행되는 유기성폐기물 광역에너지화사업비 49억원이 줄어들어 전년대비 세입예산이 다소 감소되었다. □ 2015년도 예산의 주요편성방향은 ❍ 수지균형에 의한 재정건전성 제고와 투자의 효율성 향상에 역점을 두고 ❍ 시 장기발전 주요 전략사업 중심 투자확대, 그 외 투자사업은 계속사업‧마무리사업 위주 추진, 농업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복지확대 등에 예산을 중점 편성하였으며 ❍ 이를 위해 경상경비 및 행사‧축제성경비 절감예산 편성, 민간이전경비 보조금 한도액내 절감예산 편성,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절감예산편성 등 필수경비를 제외한 불요불급한 예산과 소모성․축제성 경비를 전년대비 100억여원을 절감편성 하였다. □ 분야별 재원배분 내역을 보면 ❍ 사회복지분야가 기초연금 등 증가에 따라 1,092억원(20.6%차지, 75억원 증가)으로 가장 많으며, ❍ 다음으로 농업 936억원(17.6%차지, 145억원 증가), 일반공공행정 479억원(9.0%), 국토 및 지역개발 423억원(8.0%), 문화 및 관광 404억원(7.6%), 수송 및 교통 372억원(7.0%), 환경보호 344억원(6.5%) 순이다. □ 영천시의 2015년도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① 창조경제 및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 등 52억원, 메디컬몰드R&BD기반구축 등 63억원, 영천경마공원 부지조성 및 이주단지 조성 63억원, 직선도로개설을 위한 군사시설이전 100억원, 개발촉진지구조성 49억원, 영천․고경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 및 농공단지 정비 등 43억원 ② 교육인프라 확충 및 명품인재 양성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설립 부지매입 등 55억원,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간식 등 지원 15억원, 마이스터고 지원 등 학교교육지원 18억원, 영천시 장학회 및 인재양성원 운영 16억원 ③ 차별화된 문화관광‧레포츠 기반구축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화랑설화마을 조성 90억원, 한의마을지구 조성 62억원,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 29억원, 역사인물 선양사업 43억원, 시민회관 스타홀 개선 12억원, 영천강변축구장 조성 10억원 ④ 농업경쟁력 강화 및 살 맛 나는 농촌건설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중소형농기계보급 및 농기계임대사업 15억원, 쌀소득등보전‧밭농업직접지불제 50억원, 고품질쌀생산시설현대화 18억원, 축산경쟁력 제고 및 가축전염병 예방 62억원, 과수 경쟁력제고 79억원, 한방‧와인‧양잠산업 등 육성 38억원, 귀농‧귀촌정착지원 16억원, 수리시설 및 저수지 개선 91억원, 4개 면소재지 종합정비 50억원, 7개 권역단위 종합정비 76억원 ⑤ 안전사회구현 및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방범용CCTV설치 등 13억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 15억원, 재해위험지구 및 수해상습지개선 등 294억원, 생태하천복원 및 비점오염저감사업 83억원, 푸른영천가꾸기, 숲가꾸기 및 조림사업 58억원, 상수도 정비 및 급수구역확장 72억원, 하수도 정비 158억원 ⑥ 맞춤형 복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영천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 443억원, 경로당 신축․보수 및 운영비 지원 32억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급여지원 164억원, 영유아보육료 및 가정양육수당 지원 128억원, 장애인연금 및 정신요양시설‧노숙인시설 운영지원 112억원, 출산양육지원금 10억원 ⑥ 시가지 로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문내주공A~오미삼거리간 도로확포장 등 도시계획도로 개설 66억원, 시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 30억원, 용산~삼귀간 위험도로구조개선, 어리이보호구역개선 등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 12억원을 배분했다. (※ 예산내역 별첨) □ 또한 지방채무 감축을 통한 이자절감 및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 2013년 40억원, 2014년 50억원에 이어 2015년에도 50억원을 조기상환 하여 이자 부담을 줄이는 등 알뜰한 살림살이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15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 김영석 영천시장은 “올해대비 예산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비 등 국도비 매칭부담 증가와 시 장기발전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원마련을 위해 경상경비 절감 등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으로 한정된 재원의 합리적 배분에 역점을 두었다”면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속에서도 미래 신성장동력 마련, 농업경쟁력 강화, 서민복지증진, 교육인프라 확충 등 선택과 집중으로 시민들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영천시가 제출한 2015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0일 부터 12월19일까지 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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