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회

경산시,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5.05.26 15:40 수정 2015.05.26 03:40

- 고속도로 내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행복장터)와 기존의 지역농산물 판매장 시설물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유휴부지 내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정기적으로 개설하는 등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양기관의 참여와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한다.
ⓒ 경북동부신문
이를 위해 경산시는 한국도로공사와 평사휴게소(부산방면)에 로컬푸드 직매장(행복장터)을 설치해 지역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할 계획이며, 과일 출하기에는 한시적으로 주말 등을 이용하여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로공사 직원과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직거래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식자재 전처리업체의 전처리농산물과 지역의 제철 채소류, 신선편이(fresh-cut) 농산물을 도로공사 내 휴게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이장희 한국도로공사대구지사장은 지역 농업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지역농산물을 최대한 소비할 수 있도록 본부와 협의하여 추진할 것임을 확약했다. 이로써 경산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한국도로공사(사장김학송)간의 드림로드 프로젝트 공동협력 협약사항 중 하나인 경북형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를 이행하는 등 광역자치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간의 상호 협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경북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