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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야간․공휴일도 없다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5.24 10:53 수정 2012.05.24 10:53

영천시,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중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야간․공휴일도 없다
영천시,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중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영천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2012년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체납차량에 대하여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영천시에 따르면 현재 체납세가 85억원이며 이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32억원으로 전체의 37.6%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경제성장률 둔화와 가계부채 증가로 인해 체납세 징수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반면, 사회복지 관련 지출부담 등 재정수요는 증가할 전망임에 따라 지방재정 자주도 증대를 위해 가용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영치기간 동안 주간은 물론 야간 및 공휴일에도 주거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내 전 지역을 샅샅이 뒤져 “체납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인식을 각인시켜 주고 1회 체납차량은 영치예고 및 납부독촉, 2회이상 체납차량은 번호판 영치, 대포차 등 상습체납차량은 인도명령 후 강제견인으로 공매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금년 초부터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로 매달 100여대씩을 영치하여 체납세를 징수하고 있으며, 체납세 일소를 위해 청내 전부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고질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 각종 보조 및 융자사업 지원 배제,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처분, 급여·예금 등 압류, 500만원이상 체납자에 대한 금융거래 공공정보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하여 “체납자는 지옥까지 따라간다”는 신념으로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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