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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 한우농가 맞춤식 종합컨설팅으로 애로기술 해결!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5.25 10:45 수정 2012.05.30 10:45

 
ⓒ 경북동부신문 
영천, 한우농가 맞춤식 종합컨설팅으로 애로기술 해결!
국립축산과학원 한우 최고의 전문가 7명 초빙 컨설팅 실시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최근 한우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한 현장 애로기술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한우 전문가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한우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경영, 개 량 및 번식, 사양관리, 축산환경, 가축질병, 사료작물 등 한우사육 전 분야에 대하여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하여 분야별로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 실시한 축산농가 컨설팅은 오전에 한우의 전반적 사항에 대하여 토론식 종합컨설팅을 하였고 오후에는 농가 한분 한분이 전문가와 1:1 맞춤식 개별컨설팅을 실시하여 지역 축산농가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게 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실시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고 황규석 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밝혔다.
컨설팅에 참석한 청통면 서호수 한우협회영천시지부장은 “최근 한우가격 급락에 따른 경영구조개선을 위하여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이 많았는데 오늘 전문적인 컨설팅을 일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축산과학원과 농업기술센터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정재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산과학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공급과 수요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급변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이러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축산과학원과의 긴밀한 협조로 양돈, 낙농, 양계 등 타 축종으로 계속 확대하여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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