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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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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부족한 농촌일손 도와요
북안면 농촌일손돕기
영천시 북안면은 지난 2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북안면 직원들은 평소보다 출근시간을 앞당겨 오전 8시경부터 임포리 소재(19-5번지선) 밭에서 1,000㎡에 이르는 참깨 식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간소복과 함께 농업, 농촌 자연과 함께 하려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은 농작업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 일거수일투족의 작업 자체가 농가주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작업 후 솔향 가득한 솔밭에서 농가주 및 인근농가와 함께 준비한 중식을 나누면서 농촌실정 및 애로사항 청취, 시의 행정추진 등에 대해 광범위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행정에도 힘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