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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경북도, 금년도 식중독예방관리에 총력 매진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5.25 15:31 수정 2012.05.25 03:31

경북도, 금년도 식중독예방관리에 총력 매진
식중독예방관리에 시군 및 연구기관과 머리 맞대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지난 25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영천소재)에서 도, 시군, 보환연 등 도내 식중독 업무담당 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예방관리에 총력매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식중독 예방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식중독예방활동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식중독예방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 큰 일교차 등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예년에 비해 식중독발생가능성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어 업소지도·점검 및 영업주 위생교육 등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식중독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군위생담당부서와 보건소 등 관련부서 간 유기적 협력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정보공유 등 식중독 확산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 2012년 상반기 도내 식중독발생 현황
- 건수 4건, 환자 수 72명(전국대비 : 102건의 3.9% 3,571명의 2.0%)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개인건강 훼손은 물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도에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특단의 식중독예방 대책을 강구해 놓고 있다
아울러, 식중독 경각심 고취를 위해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등의 대형 집단급식소 관리자 및 영양사에게 휴대폰으로 매일 식중독지수예보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순옥 식품의약과장은
지난해, 우리 도가 식중독예방관리사업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식중독을 대비한 비상연락망정비,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등 사업장, 학교, 시군에서 상시적으로 사전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을 잘한 결과라며 시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특히, 식중독은 노인 및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에게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예방 3대 요령 실천과 함께 하절기를 앞두고 식단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식중독예방관리사업 정부 합동평가 및 중앙부처 자체 평 가에 대비하여 식중독발생 취약시설 등에 대하여 주기적인 지도· 점검과 맞춤형 현장 위생교육 및 대 도민 홍보를 실시하고, 영업자 교육 시 식중독예방을 강조하는 등 총력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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