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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지역교육발전위해 돌할매의 기운 전달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04 15:21 수정 2012.06.04 03:21

- 지역교육발전위해 돌할매의 기운 전달 -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 100만원 기탁)

ⓒ 경북동부신문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회원 13명으로 이루어진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는 1993년에 북안면 관리 마을주민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돌할매를 보존·관리하고 관광객들에게 돌할매의 유래와 돌할매공원을 안내하며 지역관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돌할매는 무게 10㎏, 직경 25cm의 영험한 돌로써 마을의 대소사나 가정의 길흉화복을 점칠 때 돌할매 지러 간다며 참배해 왔다. 김상도 위원장은 “지역 주민으로서 항상 장학회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돌할매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정성과 회원들이 공동기금을 모아 올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돌할매의 기운을 받아 장학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명품교육도시 영천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석 이사장은 “우리지역문화 홍보 뿐 아니라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마음을 한데 모아 이렇게 기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이런 정성들이 우리지역 교육발전의 디딤돌이 되고,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명품교육도시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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