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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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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원룸단지 사이로 황금 보리물결 출렁이다
한여름 모든 식물이 푸르름을 뽑낼때 홀로 황금색 물결을
들이우고 있는 보리밭, 원룸단지 사이로 색다른 광경 연출
경산시 북부동에서는 매년 임당동 학교부지에 메밀, 보리 등을 심어 공한지 정비도 하고 도심속 자연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금년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인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으로 보리밭 주위로는 나무 울타리를 설치하고 보리밭 안으로는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게 길을 내어 강원도 양떼 목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사람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했다.
보리가 익어가는 여름이 되자 보리밭은 온통 황금색 물결로 변하여 주변 원룸단지와는 사뭇 대조 되는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다. 도심속 주민들에게는 색다른 휴식처가 되고 있다.
안승대 북부동장은 모든 식물들이 푸르름을 뽐내고 있는 계절인 여름에 홀로 황금색 물결을 들이우고 있는 보리가 있어 색다르고 아름다운 광경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며 북부동에 아름다운 명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