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회

세돌이 농촌일손돕기 팔걷고 나서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07 14:27 수정 2012.06.07 02:27

ⓒ 경북동부신문
‘세돌이 농촌일손돕기 팔걷고 나서’
- 세정과, 포도순치기 작업 구슬땀 -


영천시청 세정과 직원(세돌이) 20여명은 지난달 31일 관할동인 조교동 포도밭을 찾아 영농지원 및 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농지원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지역농가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2년전 간이식 수술로 농사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포도밭(2,975㎡) 농가를 선정, 일손을 거들었다.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도착하여 통장(이상태)님으로부터 작업 요령을 숙지하고, 포도순치기 작업에 열중하였다. 직원 모두가 고향 부모님의 일손을 거든다는 심정으로 포도순 한땀한땀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
과수한방과장을 역임하여 누구보다 과수농가의 실정을 이해하는 세정과장은 “포도는 사람의 손이 스친 만큼 결실이 되는 작물로 5~6월은 일년중 가장 바쁜 시기인데 적기에 일손을 보태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우리 세정과는 지역발전의 초석인 지방세도 열심히 받고 지역 주민과 호흡할 수 있는 계기도 많이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북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