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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시다문화가족, 2014년 “나라사랑 국립묘지 체험 활동”을 마무리하며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간담회 가져 -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1 13:26 수정 2014.11.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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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 한해 국립묘지 체험 및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점과 애로사항을 비롯하여 한국사회 적응과정을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트남에서 온 웬 티팅(32세)씨는 영천호국원의 “나라사랑 국립묘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현충탑참배, 비석닦기, 합동안장식 참관, 특별사진전 관람 등을 경험하며 “베트남도 한국처럼 큰 전쟁을 격은 나라로 평화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으며, 전쟁에 나가신 분들이 모셔져있는 국립묘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주 뜻 깊고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있어 내년에도 계속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영천시다문화가족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우리국민으로써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월1회 국립묘지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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