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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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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영천지역자활센터 주민자치 조직인 우리공제협동조합에서 ‘하루 국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제협동 조합원들이 국수와 도토리묵 등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지역 내 유관기관, 후원처 등 많은 내빈들과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해 하루 국수 나눔행사를 빛내주었으며, 자활생산품을 판매하며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우리공제협동조합 이사장 문금숙씨는 “이번 우리공제 하루국수 행사를 조합원이 중심이 되어 우리 스스로 힘을 모아 해결 할 수 있는 협동조합으로 더욱 발전시켜 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김모씨는 “기존에 일일찻집은 많았지만 하루국수는 처음이라며 신선하고 의미있는 행사였다” 라고 말했다.
우리공제협동조합은 두레와 품앗이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일종의 초창기 신용금고와 같은 형태로써 조합원이 긴급한 상황에서 소액대출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문턱이 없는곳이며 먼저 시작한 다른 지역 공제협동조합이 자활사업의 긍정적인 영행과 연합회 활동들을 보고 공제조합의 필요성을 느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