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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2014. 저출산 극복 인구교육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4 10:44 수정 2014.11.24 10:44

ⓒ 경북동부신문
영천시보건소(소장 구현진)는 저출산의 심각성과 출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11월 21일부터 영천여고 등 5개교에서 고등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과 출산장려 홍보 연극 『신의 선물』을 공연한다. 이번 인구교육은 미래의 출산 결정권자인 청소년들에게 저 출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진정한 가족의 형성과 미래 행복을 위한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강사로 도움을 주신 한국여가연구소 윤재섭 소장은 『아름다운 나의 미래와 꿈을 채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삶을 풍족하게 하는 진정한 행복은 가족의 완성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연극『신의 선물』은 경상북도가 출산장려 정책으로 제작한 것으로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아이 낳는 것조차 포기해 버린 세상에 진실한 사랑과 행복한 미래를 인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세상으로 내려온 출산드라와 요정들이 출산 계획이 전혀 없는 부부에게 신의 선물인 “2세 만들기 프로젝트”를 한다는 내용으로 극단 울타리가 경상북도 시·군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영천고(18세) H군은 󰡒결혼과 출산의 소중함 알게 되었고 아름다운 미래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천시보건소(구현진 보건소장)은 󰡒저출산극복 인식개선을 위하여 기업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MOU체결, 릴레이 캠패인 행사 및 대중매체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ㆍ개발하여 출산 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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