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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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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소방서(서장 이재욱)는
❍ 21일 오후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에 위치한 “거조암 영산전”에서 소방, 시청, 문화재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요목조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 이번 훈련은 '문화재 화재대응역량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의 문화재보호태세를 확립․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훈련상황은 거조암 영산전 내부에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전체가 연소되고 인접산으로 연소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소방펌프차 및 구조․구급차 등 12대의 장비를 동원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 주요 훈련내용은 ▲관계자 119화재 신고 및 통보․피난훈련 ▲자체 초기 진압훈련 ▲신속한 출동경로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 ▲소방펌프차 동원 합동진압훈련 및 연소확대방지 훈련 등으로 진행되었다.
❍ 도기은 대응구조과장은 "목조문화재의 특성상 화재의 조기발견과 효과적인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화재대응시스템을 강화하여 문화재를 완벽히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