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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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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타운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원어민은 7명으로 그 중 4명은 영어타운 소속이며 나머지 3명은 영천시 초등학교에서 지원하고 있다. 영천영어타운 소속 4명의 원어민은 초등3일, 중등1일 체험 수업을 위해 직접 교재의 내용을 구성하여 책이 제작되었으며,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교재 내용을 재구성하여 다양한 게임과 활동으로 수업을 이끌어 나간다. 또한 초중등영재반, 영어토론반, 일반인 회화반을 위해 매주 수업과정안을 작성하며 co-teacher들과 협의하여 완성도 있는 수업을 준비한다.
□ 특히, 1년동안 진행되는 영어영재반의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수업을 특별한 수업으로 만들기 위해 요리,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영어교재와 관련지어 수업을 준비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를 지속시키고 있으며, 매주 간단한 주제를 준비하여 에세이쓰기를 하여 학생들의 영어글쓰기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박범식 부원장님의 수업참관에 따른 지도 조언과 상호수업참관 및 워크샵 등을 통한 원어민 강사끼리의 정보 공유 및 협력은 더 질 좋은 영어교육이 이루어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또한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3개국 국적을 가진 원어민 강사들은 각 나라의 특색있는 영어에 대해 논의하여 더욱 표준화된 영어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나아가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어를 배워 학생들과 레포를 형성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 2014년 영천영어타운 프로그램 초등 3일 체험, 중등 1일 체험은 12월 19일, 일반인 회화반, 초중등영어영재반, 초중등토론반은 12월 17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게 된다. 류필수 영어타운 원장은 “2015년 새해에도 원어민 강사 및 영어타운 직원들이 더욱 노력하여 영어타운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영천시민 및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 ” 는 말씀을 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