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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찾아라 새일! 잡(job)아라 내일!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6 10:21 수정 2014.11.26 10:21

ⓒ 경북동부신문
☐ 경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후남)와 관내 5개 기업체는 25일 지역여성의 취업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여성친화기업 일촌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은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여성친화적인 일터를 조성하기 위하여 기업체와 경산시가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협약식에는 ㈜서원푸드, ㈜뉴세제, ㈜강산축산, 세진테크, 우진섬유㈜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 이 협약에 따라, 경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전문인력을 양성·발굴하고 기업이 여성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의 이미지 향상과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 또한 참여기업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것은 물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하고 채용·승진·임금 등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여성들의 근로기회 확대는 물론 여성의 근로조건 개선과 참여기업의 여성친화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후남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여성 고용수준이나 평등수준이 심각할 정도로 낮아 이에 대해 개선이 시급하다”며 여성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체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일촌협약” 체결에 이어 관내 35개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여성근로자 채용희망 기업체 간담회도 열렸다. 이 간담회에서는 경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사업 홍보와 함께 여성취업 확대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여기업체 대표들은 이 사업취지에 공감하고 여성취업 확대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한편, 경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확대를 위하여 취업여성 인턴지원금 지원, 여성친화기업 협약,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지원, 워킹맘을 위한 자녀학습코칭 프로그램 운영, 여성구직자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취업교육과 함께 구인·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수강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여성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체는 경산시여성회관 운영담당(☎804~72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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