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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삼색쌀강정만들기’체험으로 전통식문화 배워요 ~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6 11:34 수정 2014.11.26 11:34

ⓒ 경북동부신문
영천시(김영석 시장)는 지난 24일, 25일 이틀간 선화여고 기술․가정실에서 수능을 마친 3학년 학생 137명을 대상으로‘삼색쌀강정만들기’체험 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신선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본 교육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차세대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전통식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쌀소비 촉진 등 녹색식생활 실천의 계기 마련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 식생활 강사 요원(장숙자 외 3명) 4명이 진행하였고,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집에서는 못해본 쌀강정만들기 체험을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게 되어 좋았고, 수능 후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맛있는 쌀강정을 직접 만들고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간편고추장&시금장만들기, 한방떡만들기, 유과만들기, 상황버섯쿠키만들기, 치즈만들기, 원예치료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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