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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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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영광학교(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에서는 11월2일 ~ 11월 8일(7일간) 인청광역시 일원에서 개최한‘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역도, 탁구 2종목에 김민관 외 11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에서 21개 종목에 6,852명(선수 5,202명, 임원 및 관계자 1,751명)의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가 참가하였다.
□ 2일(일) 학생체전 역도 초등부 여자 -30kg급에 참가한 손미진 학생은 스쿼트 30kg의 기록으로 금메달, 데드리프트 33kg의 기록으로 금메달, 파워리프트 종합 63kg을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여 총3개의 금메달을 수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학생체전 탁구 단식과 복식에 출전한 김민관 외 5명은 남자 중학부 복식과 여자 중학부 단식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수상하였고 중학부 단체전에서 은메달, 고등부 단식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상하여 총 은메달 3개와 동메달 7개를 수상해 탁구 종목에 참가한 모든 학생이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한편, 6일(목) 전국체전에 참가한 역도 여자 지적장애 -78kg급에 참가한 윤은영 학생은 접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와 2kg의 차이로 안타깝게 은메달을 수상하는데 그쳤다.
□ 대회를 인솔한 지도교사는 “매주 2~3회씩 방과후와 합숙훈련을 통해 꾸준히 연습한 결과로 학생들이 좋은 성적으로 입상할 수 있었다. 다음 대회에는 더욱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