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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 문외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아파트건립 보상감정에 착수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7 11:24 수정 2014.11.27 11:24

ⓒ 경북동부신문
영천시 문외동 122번지 일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문외지구 아파트건립계획은 그 동안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사업인가된 편입지 보상계획공고 후 토지소유자 및 해당 통장들로 구성된 보상협의 및 사업설명을 지난 25일 중앙동사무소에서 개최했다. 특히, LH공사에서는 “이제까지 사업추진이 늦어진 만큼 앞으로 보상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사업지구 내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 하여 원주민에게는 최대한의 혜택이 가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문외 LH아파트는 2009년 사업추진이 결정되었으나 이후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합병 등 재정난으로 사업이 유보되어 왔으나 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사업을 재개하게 되었다. 사업계획 규모는 지상16~19층에 총548세대로 일반분양과 공공임대로 나누어 공급할 계획이며 보상은 2015년도 상반기에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은 2016년 상반기, 입주예정은 2018년 5월에 목표를 두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주거밀집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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