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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고용 노동현안 해결 위한 영천지역 고용포럼 개최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7 13:37 수정 2014.11.27 01:37

ⓒ 경북동부신문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11월 27일(목) 오전 10시 고용안정과 합리적인 임금체계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선언문을 채택하고 고용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포럼을 근로자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 포럼은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와 한국노총 영천지역지부, 영천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관했다. 영천지역 노사민정은 하나 된 공동운명체임을 인식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과 관련하여 합리적인 임금체계 개편,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영천, 일자리가 있는 영천』을 만들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협력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포럼에는 ‘기업의 합리적인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방향’이란 주제의 특강과 경북대 사회과학대학장 노진철 교수의 사회 및 발제로 ‘통상임금 현주소에 대한 입장 및 노사의 협력방안’이란 주제로 △통상임금제도 개선 △장시간근로개선 △60세 정년제도의 안착 등 노사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사갈등을 사전에 해소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노·사는 상생의 노사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은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과 중소·영세기업의 복지 증진, 임금격차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근로자는 자기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고용안정·일자리 창출에 다함께 적극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으며, 민은 통상임금 판결과 관련한 임금체계 개편 및 각종 노동현안에 관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적 여론을 조성하고, 지역경제가 지속 성장·발전하는 데 적극 노력하며, 정부는 통상임금 판결과 관련한 임금체계 개편 및 각종 노동현안에 관하여 지역 기업의 노사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불합리한 규제 혁파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 등 노사민정의 입장 및 향후 노·사의 협력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노사민정 관계자 여러분들의 협력과 노사화합으로 원만한 고용노동 현안해결과 파트너쉽으로 상생·발전하여 잘사는 영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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