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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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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초등학교(교장 강진철) 교사, 학생, 학부모 110 여명이 참가한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며 책과 한걸음 가까워지는 영화제에서는 벨기에 동화작가 가브리엘르 벵상의 「셀레스틴느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상영하였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러닝타임 80분 동안 제공된 팝콘과 콜라를 즐기며 흥미롭게 영화를 감상하였으며, 따스하고 아름다운 그림체와 색감, 그리고 곰과 쥐가 소중한 꿈을 지켜나가면서 친구가 되어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려낸 영화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진 영화 관련 퀴즈 맞히기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정답자들이 원작도서를 상품으로 받는 시간도 가졌고,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책 표지판에서 사진을 찍으며 마치 책 속 주인공이 되어 보기도 하였다.
<동화 읽어주는 영화제>는 문자화된 동화책에서 느낀 감동을 영상화된 영화에서 다시 한 번 느껴 책과 도서관에 한걸음 가까워지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였다.
한편 “다독다독 책 축제”에서는 11월 27일 <독서퀴즈대회>와 11월 28일 <달빛 도서관>도 계획하고 있어 영화 드림둥이들이 책으로 꿈을 키우는 소리가 “다독다독”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