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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제5회 무지개예술단 정기공연’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8 10:12 수정 2014.11.28 10:12

ⓒ 경북동부신문
□ 전국 최초 장애인 종합예술단체 (사)무지개예술단(이사장 : 이예숙)은 11월 25일(화) 오후 3시에 경산시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제5회 무지개예술단 정기공연을, 그리고 11월 26일(수) 오후 3시에 같은 장소에서 전국 최대의 장애인 예술 경연대회인 제3회 무지개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무지개예술단이 주최하고 개교 30주년을 맞은 지적장애 특수학교 경북영광학교와 재활․특수교육․복지 특성화 대학인 대구미래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구미래대학교에서 특수예술재활과 학생의 축하공연, 뷰티스타일리스트 학과 학생의 메이크업 지원, 생활체육학과의 안전요원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지원하였다. 특히 2013년 이어 ‘2014 장애인 문화예술향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성대한 행사를 치렀다. □ 제5회 무지개예술단 정기공연에는 무지개예술단 소속 공연팀 중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색 색깔의 무지개처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팀별 공연을 마칠 때 마다 많은 박수를 받았고, 마지막 공연이 연출되어지며 무대로 나와 인사를 하던 전체 공연팀에게 관람객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다. □ 제3회 무지개예술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각 분야의 전문 장애인 예술팀 45개팀 중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힘든 예선을 거쳐 통과한 15개 팀이 본선에서 서로 기량을 뽐냈으며 그 중 바이올린을 연주해 대상을 받은 박모세군은 100만원의 상금과 대구미래대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되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그리고 마련된 부스행사에서도 수많은 관람객이 모여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행사를 마친 사단법인 무지개예술단 이예숙 이사장은 “정기공연과 무지개예술축제, 그리고 부스 행사가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장애인이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무엇보다 장애인 예술가들이 재능을 개발하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과 각 학교의 장애인 예술 문화 발전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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