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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함께하는 나눔, 배가 되는 기쁨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1.28 10:47 수정 2014.11.28 10:47

ⓒ 경북동부신문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마음까지 움츠러들기 쉬운 요즘 지난 27일 영천시 금호중․금호공업고등학교(교장 손대성)에서는 금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7세대에게 도배(50만원 상당)를 비롯해 연탄 3,000장(150만원)을 직접 방문 전달하여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에 실시된 행사는 학교내 봉사단체인 글로벌새마을청년봉사단(단장 손대성)에 소속된 교사 2명과 학생 37명이 2개조로 나누어 실시하였고 행사의 재원은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 지원을 받아 마련하였다 대상자 선정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들의 어려운 생활을 지켜봐오던 읍사무소등 지역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었다 사랑나눔 연탄배달 행사를 함께 한 김중하 금호읍장은󰡒올해는 학교에서 먼저 이웃돕기에 앞장서 고맙고 학생들과 함께 사랑나눔 연탄배달 행사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 번 더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사랑은 받을 때보다 나눌 때 기쁨이 배가 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금호중․공업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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