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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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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3년 멧돼지로 인한 출동은 102차례 였고, 12년 97차례에 비해 5건 더 많았다. 월별로는 전체 102건 중 12월과 11월이 각각 27, 22건으로 가장 많았다.
❍ 전문가들에 따르면 멧돼지는 기본적으로 온순한 성격이지만 외부자극에 의해 예민해 지며 특히 교미기간인 11∼12월에는 성질이 난폭해 질수 있다.
❍ 영천소방서 관계자는 산행시 탐방이 허용된 산길외에는 들어가지 말 것과 멧돼지를 만났을 때 자극하지 말고, 사고위험시 즉시 11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으며,
❍ 또한 멧돼지 등 야생동물 구조(포획) 출동에 대비하여 마취총 등 장비성능 및 상태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멧돼지 출몰시 대처법 관해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생 멧돼지 만났을 때 안전수칙>
멧돼지를 자극하는 큰소리를 지르거나 뛰지 마세요.
멧돼지를 만났을 때 등을 보이며 달아나지 마세요.
멧돼지를 맞닥뜨렸을 때 움직이지 말고 침착하게 눈을 똑바로 쳐다봐야 합니다.
거리가 있을 경우 뒷걸음질 쳐서 나무나 바위 뒤에 숨어야 합니다. 멧돼지는 시력이 좋지 않아 그냥 지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멧돼지가 쫒아 온다면 계단위나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멧돼지는 고개를 젖혀 높은 곳에 있는 상대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산이 있다면 펼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멧돼지는 자신보다 덩치가 크다고 생각하면 덤비지 않습니다.
멧돼지를 발견했을 경우 쫒아내기 위해 소리를 질러서는 안됩니다.
탐방이 허용된 등산로 외에 다른 샛길로 들어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