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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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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중앙초등학교(교장 신준영)에서 11일 중방2동할머니 경로당(회장 김명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손수 만든 털목도리와 무릎담요 20개를 전달했다.
☐ 이 털목도리는 경산중앙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 봉사단과 지도교사, 학부모가 한 달 동안 쉬는 시간과 방과 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직접 뜨개질하여 만든 것으로, 이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로 전달됐다.
☐ 신준영 교장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한올 한올에 정성 담아 만들었으며 많은 사람의 노력과 사랑이 모아진 것인 만큼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이날 자리를 함께한 최병룡 중방동장은 “지역 학교와 어르신들이 목도리로 연결된 사랑의 온기가 훈훈하다며 갈수록 경로효친사상이 무너지고 있는 세태에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