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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갓바위”를 훔치려는 이방인과 지키려는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2.12 09:55 수정 2014.12.12 09:55

ⓒ 경북동부신문
□ 경산시립합창단 제16회 정기 연주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전석 무료 초대로 공연된다. □ 이번 연주회의 시놉시스는 “갓바위”가 영험하다는 소식을 접한 권력층이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조직 폭력배를 시켜 “갓바위”를 훔쳐오게 하고, 이 소식에 분노한 마을 주민들은 결혼까지 포기하고 병든 어머니를 뒷바라지 하고 있는 주인공 의현에게 폭력배 막는 것에 앞장서라 종용하지만 이를 주저하는 의현의 이야기이다. □ 경산시립합창단은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우리 지역의 보물 “갓바위”를 모티브로 기획 제작된 유쾌하고 감동 있는 음악극 “갓바위 도난 사건”에서 “비나이다”, “하늘이시여“, ”어림없는 소리“ 등 창작곡 8곡과 콜롬비아, 인도, 중국, 멕시코 등 세계 민속 음악들을 들려준다. □ 한편, 경산시립합창단은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음악 문화 육성을 위해 2007년 창단되었으며 현재 박위수 지휘자를 비롯한 39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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