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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소방서, 겨울철 폭설 대비 사전준비 당부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2.15 12:43 수정 2014.12.15 12:43

ⓒ 경북동부신문
❍ 첫째,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릴 것을 대비해 일반 가정에서는 평소 설해 대비용 안전장구를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둘째,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바퀴용 체인과 노면에 뿌릴 수 있는 모래주머니는 대표적 준비용품이다. 차바퀴가 헛도는 경우에 대비해 쌓인 눈을 퍼낼 수 있는 삽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셋째,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가급적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때는 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 안전장구를 갖추고 라디오, TV 등을 이용해 교통흐름과 도로통제 상황을 알아둔다. 넷째,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갈 경우에는 고립에 대비해 보온용 담요와 휴대용 손전등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차를 정차시킬 때는 제설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로 주변에는 세우지 말아야 한다. 여섯째, 농촌의 경우 낡고 오래된 주택은 폭설에 고립되거나 지붕이 내려앉을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은 이웃ㆍ친지 집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시설은 받침대를 보강하거나 비닐을 찢어 무너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 영천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 일어날 수 있는 재난 가운데 폭설 또는 눈사태 등 눈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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