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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Wee센터 학생자원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2.15 14:00 수정 2014.12.15 02:00

ⓒ 경북동부신문
●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 Wee센터 학생자원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 소속 학생, 담당 사회복지사, 경찰 등 30여명은 2014년 12월 13일(토) 지역사회 독거노인 6가구에 1,5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 연말에 많은 후원들이 있지만 그 속에서도 후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주민들을 위해 해피투게더 학생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독거노인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배달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주이(금호여고) 학생은 “연탄배달은 처음 해봤는데 춥고 힘든 만큼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수(영동고) 학생은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손을 잡아주시는데 오히려 할머니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전달해 주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 영천 Wee센터 학생자원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는 관내 중·고등학생 60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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