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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 따뜻한 사랑나누기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2.23 11:45 수정 2014.12.23 11:45

자양면(부면장 정동하) 전 직원으로 구성 된 문화재봉사회 회원들은 23일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형식적으로 행해 온 종무식 대신 관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양면 문화재봉사회 회원들은 충효리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임○○씨의 가정을 방문하여 쌀, 이불 등 겨우내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몸이 불편해 하루 종일 방안에서만 생활하는 임씨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안 청소 등을 도우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임씨는“추운날씨에도 먼 곳까지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집안 정리도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며 이번 겨울은 한결 따뜻하게 보낼 것 같다는 말을 전했으며, 정동하 부면장은“이런 활동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수시로 방문해 생활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주민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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