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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추운겨울을 녹이는 따스한 손길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2.23 11:52 수정 2014.12.23 11:52

연말을 맞이하여 영천 서부동 관내사찰인 도솔사(주지 김홍중)에서는 백미 20kg 6포(30만원 상당)와 벌꿀 2.4kg 12병(50만원 상당)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서부동에 기탁했다. 도솔사는 매년 서부동주민센터에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을 해 오고 있으며, 도솔사 김홍중 주지는 “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하며, 올해는 직접 양봉한 꿀도 함께 기탁하였다. 이병인 서부동장은 “예년에 비해 더 추워 몸도 마음도 움츠려지는 시기에 나눌수록 커지는 따뜻한 마음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고, 벌꿀은 판매 후 다른 생필품을 구입하여 복지허브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사 및 방문간호사가 방문하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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