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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새마을체육과, 행복을 선물하는 산타로 변신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2.24 10:40 수정 2014.12.24 10:40

ⓒ 경북동부신문
□ 2014년을 마무리하면서 새마을체육과 직원 일동은 산타로 분장하고 23일 교촌동 서문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문지역아동센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를 소리 높여 외쳤다. “허허허~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하며 산타할아버지는 조그만 선물을 일일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았다. ◦ 서문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조손,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맡아 방과 후 생활지도, 학습지도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보아 오고 있다. 새마을체육과 직원일동은 행복을 전하는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고, 손거울 만들기를 함께 하고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김말선 센터장은 “산타할아버지가 직접 찾아와 선물도 주고 아이들에겐 즐거운 하루였어요. 우리 주변에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아요. 앞으로도 시청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 이상득 새마을체육과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되려 제가 행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뜻 깊은 송년회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내년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더불어 잘 사는 행복영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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