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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완산동 어르신에게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2.24 10:52 수정 2014.12.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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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활경제교통과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23일 자매결연 마을인 완산동 1통의 경로당과 이태순 할머니 등 독거노인 집을 방문하여 난방유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마을 주민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관련단체인 영천시 주유소협회(회장 안재우)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유 3드럼(600리터)을 독거노인 집을 방문하여 기증함으로써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완산동 1통 통장은 “평소에도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 주변을 청소하고 외로워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안부를 전하는 등 말벗을 해주시는데, 연말을 맞이하여 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려운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와서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지원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권영하 생활경제교통과장은 “작은 사랑이 외로운 독거노인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면서 항상 어려운 이웃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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